[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본부가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사고로 사망한 7명을 추모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28일 열었다.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민주노총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대전운동본부' 등 50여명이 참석해 "노동부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이번 사고에 즉각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대전시, 6급 이하 1076명 정기인사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