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0월 한달간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10월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1일부터 한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팬시우드-민화 색칠하기', '감성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기문 평화기념관 10월 주말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 = 음성군] 2022.09.29 hamletx@newspim.com |
회차 당 2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재료가 소진될 경우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평화기념관에서는 매달 새로운 주말 프로그램과 다양한 상설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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