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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美 자회사 투자유치-기술이전 성공 위한 컨설턴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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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카이노스메드는 미국 자회사 패시네이트테라퓨틱스(FAScinate Therapeutics, Inc.)가 현재 논의 중인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의 성공적 매듭을 위해 의학박사 및 글로벌 금융·투자·분석 전문성을 겸비한 데이비드 송(Dr. David Song) 박사를 컨설턴트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데이비드 송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예일대학교 분자생물/생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명문의대 중 하나인 펜실베니아 대학의 페렐만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경영대학인 와튼 스쿨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의료/생명공학 금융전문가다.

금융분야에서는 뉴욕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Rockefeller capital management), 밀레니엄 파트너스(Millennium Partners) 자산운용사에서 제약/의료/생명공학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 및 자산운용을 직접 진행했다. 글로벌 자산 관리와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한 UBS 증권사에서는 바이오의학 분야 선임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시장분석 및 사업화 전략을 포함하여 의학/생명공학 분야의 전문분석가로서 역할을 주도했다. 투자 자산운용 분야에서는 15년 동안 공공 및 민간 의료 기업에 대한 우수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전략과 ESG, 생명공학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영역에서 컨설팅을 수행하며 기관 투자자 및 200개 이상의 의료 관련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카이노스메드는 FAF1 저해제인 'KM-819'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 임상2상을, 다계통위축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국에서 임상2상을 실시하고 있다. 임상이 성공하면 세계 최초의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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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파킨슨병 치료제의 임상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회사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파트너링이나 라이선스 아웃을 통한 기술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드림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그 첫 번째로 의학 및 경제학 박사면서 바이오 분야의 금융계 전문가인 데이비드 송을 컨설턴트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영입을 통해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여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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