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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1.4나노 양산 선언에 강세...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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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전자가 2027년 1.4나노(㎚·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양산을 선언한 가운데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3% 상승한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2.04.07 pangbin@newspim.com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를 열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술 혁신을 통해 오는 2025년에는 2나노, 2027년에는 1.4나노 공정을 도입해 선단공정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26180
다우존스 ▲ 0.97%
53277
S&P 500 ▲ 0.43%
7674

경쟁사인 대만 TSMC 보다 공격적인 목표다. TSMC는 2025년 2나노 양산을 적용 계획을 밝힌데 이어 1.4나노 공정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산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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