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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가려진 채 검찰 송치

기사등록 : 2022-10-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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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5일 오전 서울북부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도봉경찰서 유치장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호송차량에 탑승해 북부지검으로 이송됐다. 2022.10.05 ki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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