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8일 오후 5시 27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의 한 벼(곡식) 건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광양소방서는 소방차 9대와 28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5시 50분 경 완전진화했다.
벼(곡식) 전고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독자제공] 2022.10.08 ojg2340@newspim.com |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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