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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고구려사 연표 논란 전시장 中관람객북적 청동 종

기사등록 : 2022-10-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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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바로잡을 것' 정재호 주중대사 국감서
코로나 어디로 갔나, 츨근 주말인데도 인산인해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7월 부터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열린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관의 중국측 고구려 발해 연표 역사왜곡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10월 8일 중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국가박물관을 찾아 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다.  한국 정재호 주중 대사는 9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2022년 정기 국감에서 중국의 역사왜곡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견될 시 즉각 시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전은 이날 종료됐다. 2022년 10월 8일 베이징 중국 국가박물관, 뉴스핌 촬영.   2022.10.09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0.09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열린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관의 중국측 고구려 발해 연표 역사왜곡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10월 8일 중국 참관객이 전시관의 대한민국 청동기 유물 전시룸을 찾아 우리의 청동 종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한국 정재호 주중 대사는 9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2022년 정기 국정감사에서 중국의 역사왜곡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견될 시 즉각 시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8일 베이징 중국 국가박물관, 뉴스핌 촬영.  2022.10.09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0.09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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