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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고구려사 연표 논란 전시장 中관람객북적, 전자 북

기사등록 : 2022-10-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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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7월 부터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열린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동방길금)의 중국측 고구려 발해 연표 역사왜곡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10월 8일 중국의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국가박물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동방길금 전시는 10월 9일 막을 내렸다.  한 참관객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며 열심히 전자 북을 읽고 있다.  2022.10.10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7월 부터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열린 한중일 청동기 유물 전시관의 중국측 고구려 발해 연표 역사왜곡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10월 8일 중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국가박물관을 찾아 긴 줄을 서서 입장하고 있다. 2022.10.10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0.10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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