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많은 주민을 만날 때마다 서대문구가 낙후 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이를 전문적으로 바꾸기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서대문 행복 100%추진단'을 줄여 '서백단'이라고 이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기사등록 : 2022-10-11 08:04
[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많은 주민을 만날 때마다 서대문구가 낙후 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이를 전문적으로 바꾸기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서대문 행복 100%추진단'을 줄여 '서백단'이라고 이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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