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 11일 저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대전사랑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가수 싸이, 거미, 임창정 등 가수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 관객 1만5000여명이 몰렸다. 특히 UCLG총회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 해외 참가자들 반응은 뜨거웠다. 한 참가자는 "마법같은 공연으로 잊지못할 감동을 선물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UCLG총회 스마트시티 쇼 개막...대전 과학 전세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