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이승주 기자 = 뉴스핌 기자가 12일 오전 서울 성수동 EQE 파빌리온에서 열린 'EQE 350+' 시승식 체험에 나섰다.
EQE 350+ 모델은 벤츠의 대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215킬로와트(kW) 전기모터와 88.89킬로와트시(kWh) 배터리가 탑재돼 최고출력 215kW, 최대토크 565N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시승은 서울 성수동에서 강원도 원주시를 오가는 약 100km 구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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