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우체국은 스마트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13일 이틀간 강릉원주대학교에서 현장 마케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의 첫 시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우체국 스마트금융 중 우체국스마트뱅킹(우스뱅)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현주 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지역 인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앞선 시대를 선도하는 우체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22.10.13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