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나후아토 알론디가 공연장에서 열린 제50회 세르반티노 축제 개막 공연 후 열린 리셉션에서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 멕시코 문화부 장관과 축하 케이크를 자르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에 주빈국 대표로 참석한 박보균 장관과 멕시코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 문화부 장관(박장관 옆) [사진=문체부] 2022.10.13 digibobos@newspim.com |
세계 4대 문화예술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축제에 주빈국으로 참석하는 한국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디바 박혜상이 여는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클래식과 전통 공연, K팝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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