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본사와 차량기지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자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차질을 막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2005년 설립 후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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