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나후아토 까사 콰트로에서 열린 세르반티노 축제 한국의 집 개막식에서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 멕시코 문화부 장관, 디에고 시누에 로드리게즈 바예호 멕시코 과나후아토 주지사를 비롯한 내빈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2.10.14 89hklee@newspim.com
기사등록 : 2022-10-14 15:22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나후아토 까사 콰트로에서 열린 세르반티노 축제 한국의 집 개막식에서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 멕시코 문화부 장관, 디에고 시누에 로드리게즈 바예호 멕시코 과나후아토 주지사를 비롯한 내빈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2.10.14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