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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후 첫 재판 출석하는 유동규 전 성남도공 본부장

기사등록 : 2022-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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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0.21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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