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롯데리아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운영한 제1호 팝업 스토어 '불고기랩 9222'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불고기 랩 9222'은 '불고기 버거'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불고기 버거의 헤리티지와 비젼 등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사진=롯데리아] |
롯데리아는 팝업 스토어에 포토존과 이색 체험·게임·볼거리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MZ세대 신진작가들과 콜라보한 MD 상품, '불고기 랩 9222'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햄버거를 선보였다.
'불고기 랩 9222'는 운영 기간 19일간 직·간접 체험객 20만명을 기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향후에도 익숙한 추억과 신선한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리아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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