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합동분향소 조문 "더 안전한 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 2022-10-31 14:4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전에서도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대전시가 31일 오후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이날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했다. 윤소식 청장은 분향소에 마련된 조의록을 통해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며 "더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