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강면욱 전 국민연금 CIO, 금투협회장 출마 선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 전 본부장 출마로 '6파전' 양상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이 제6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로써 총 6명의 후보가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

강 전 본부장은 3일 "금융투자업계에서 37년간 일해 왔는데 업계 발전을 위한 소명이라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투협 위상 제고와 경쟁력 강화도 이뤄나가겠다"며 "연기금과의 협업을 통한 금융투자업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 증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자산운용업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한 경쟁력과 수익성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면욱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강 전 본부장은 1959년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나왔다. 국민투자신탁에서 10여년간 경험을 쌓고 이후 슈로더투자신탁운용 마케팅본부장, ABN암로 자산운용 한국대표와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현재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자리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총 6명이다.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가나다 순) 등이 출마한다. 나재철 현 회장은 연임 도전 포기 의사를 밝혔다.

한편 금투협은 이달 중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서류, 면접 심사 등을 통해 회장 후보를 최종 2~3명으로 압축한다.

zunii@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