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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유입된 여수 골드클래스 현장

기사등록 : 2022-11-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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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3일 오후 골드클래스가 전남 여수시 운천동에 건설 중인 생활숙박시설 신축 공사 현장 주변 건물 인도에 균열이 발생했다. 이 사고는 전날 오후 흙막이 벽이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만조 수압을 견디지 못해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2022.11.03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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