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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래스 붕괴 현장 곳곳에 생채기

기사등록 : 2022-11-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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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웅천동 생활숙박시설(골드클래스) 현장의 지반 보강 공사에 투입할 덤프트럭의 입‧출구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과 소나무를 파손해 진입로를 확보했다. 2022.11.03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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