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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Ⅰ 발사 지연…나사, 센서 등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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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LS 연료 탱크 액체수소 누출 발견
내부 센서 등 점검중…현재 발사 대기 상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4전 5기를 앞둔 아르테미스-Ⅰ의 발사가 지연되고 있다. 내부 센서 이상 여부 등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16일 오후 3시 4분(한국시각)께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Ⅰ 발사를 예고했다. 아르테미스-Ⅰ은 미국 우주왕복선 아폴로 17호가 달에 다녀온 1972년 이후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첫 비행이다.

아르테미스-Ⅰ 가 당초 발사시간인 16일 오후 3시 4분을 지나 현재 발사 대기 상태다. [자료=미국 항공우주국] 2022.11.16 biggerthanseoul@newspim.com

다만 현재 발사 카운트다운을 멈춘 상황에서 발사체 내부 센서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께 아르테미스-Ⅰ의 본체를 이루는 SLS의 연료 탱크 부위에서 연료인 액체수소가 누출되는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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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여러 볼트를 조여 액체 수소가 새는 문제를 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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