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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월드컵 역사상 처음 등장한 여성 심판

기사등록 : 2022-11-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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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멕시코와 폴란드의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에 네번째 심판으로 기용된 스테파니 프라파르. 월드컵 본선 경기에 여성 심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11.24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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