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가 24일 0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화물연대 대전지부도 이날 오전 출정식을 시작으로 파업에 동참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덕우체국 네거리에서 화물연대 대전지부가 진행한 출정식에는 주최 측 추산 400여명의 화물노동자가 참여했다. 노조원들은 안전운임제 확대와 안전운임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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