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5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이 반칙으로 무효가 되자 동료 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포르투갈이 가나에 3대2로 승리했다. 2022.11.25 victory@newspim.com |
손흥민 "가나는 강한팀, 모든 것 보여줘야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