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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도 넘지 못한 20cm의 벽…'역시 장신의 세르비아'

기사등록 : 2022-11-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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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세르비아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가 브라질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의 헤딩 경합에서 공을 따내는 모습. 2022.11.25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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