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토트넘)이 시저스킥으로 본인의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는 브라질이 세르비아에 2대0으로 승리했다. 2022.11.25 victory@newspim.com |
'메시 보고있나?' 'PK 성공 세리머니'하는 호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