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11-30 09:40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23개 시군 전역에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울릉군) 등 한파특보가 내려지고 울릉군에 강풍경보, 포항.경주권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0일 오전 6시 기준 경북권에는 한파·강풍 등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한파 등에 의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다만 울릉군의 북면 일주도로에 월파가 발생하면서 '죽암~선창'구간 도로가 통제되고 울릉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뉴씨다오펄호 등 운항여부는 30일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해쟀다.
오전 6시 기준 문경 -5.5도, 봉화 -5.1도, 상주 -3.7도, 청송 -3.5도, 영주 -3.2도, 김천 -3.0도를 기록했다.
또 동해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고 울릉군에는 강풍경보, 포항.경주 등 동해안권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북도는 전날인 29일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근무에 들어가면서 한파상황 지속 홍보와 피해 예방위한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일선 시군에 한파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시달하고 돌봄노인, 노숙인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단체 소통방(카톡) 활용을 통한 한랭질환자 감시 강화, 공사현장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조치,도시가스시설 응급복구 지원반 운영 등 한파대비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