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인사혁신처 주관,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제4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BPA는 장애인·고졸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채용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 채용부터 승진까지 생애주기별 양성평등 인사 운영 고도화, 여성리더 양성·확대 노력 등을 해왔다.
2021년 고용노동부 적극적고용개선조치 평가 결과, 평가대상 전체 9위(상위 0.79%)와 2022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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