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유·초·중·고 교육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을 삭감해 고등·평생교육에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개편 방침에 대해 교육계와 시민단체 등 대책위원회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이 거리 피켓팅을 통해 '지방교육재정 수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정기현 전 대전시의원]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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