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21일 경기 안양시에 2.2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안양천에서 아이들이 쌓인 눈을 가지고 눈 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양천은 경기도에서 발원해 서울시 남서부 일대를 북쪽으로 흘러 한강과 만나는 하천으로 한강의 제1지류다.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구간이 구분되어 있다. [사진=안양시] 2022.12.21 1141world@newspim.com |
기사등록 : 2022-12-21 11:59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21일 경기 안양시에 2.2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안양천에서 아이들이 쌓인 눈을 가지고 눈 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양천은 경기도에서 발원해 서울시 남서부 일대를 북쪽으로 흘러 한강과 만나는 하천으로 한강의 제1지류다.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구간이 구분되어 있다. [사진=안양시] 2022.12.21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