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서 다마스와 카니발 차량이 충돌해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9분쯤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의 한 도로에서 다마스와 카니발 차량이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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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이 25일 오후 7시9분쯤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추돌사고를 조치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2.12.26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다마스 차량의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카니발 40대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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