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강인과 끈기를 상징하는 대나무화분을 대전시청에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경제, 문화, 미래, 상생, 균형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염원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시민의 기상과 민안을 염원한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사랑시민협의회] jongwon3454@newspim.com
대전경찰청 시무식 개최 "사회적약자 배려 앞장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