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대전소방본부는 전날 밤 10시 4분쯤 유성구 도룡동 인근 도로를 달리던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 71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사진=뉴스핌DB] 2022.04.08 obliviate12@newspim.com |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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