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브랜드 '오휘'는 새해를 맞아 배우 김태리, 손석구가 출연하는디지털 필름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필름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는 앞서 공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30만회를 기록한 1편에 이은 2편이다.
LG생활건강 오휘가 배우 김태리, 손석구가 출연하는 디지털 필름 2편을 공개했다.[사진=LG생활건강] |
1편 '빛을 채우다'에서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의 황금빛 제형이 담긴 샴페인 잔과 레드 카펫의 화려한 분위기 속 김태리, 손석구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공개된 2편 '빛을 쌓다'는 두 배우가 반짝이는 젠가를 활용해 '피부에 빛을 쌓는' 상황으로, 진짜 게임을 하듯 몰입한 열정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김태리와 손석구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럭셔리 토탈 케어 라인 '더 퍼스트'의 대표 제품이다.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완벽한 아름다움의 실현하는 오휘의 뷰티 철학과 예술적 감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휘의 뮤즈 김태리와 손석구가 만나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며 "새해에도 두 대세 배우가 만들어 낼 오휘의 예술적 가치와 고객경험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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