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반도건설이 취약계층 및 초등학교 교육시설 지원 등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건설은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영등포구청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반도건설이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반도건설> |
앞서 작년 12월 29일에도 청북 청주시 청원구 청원초등학교에 교육시설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지역 문화 활성화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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