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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명절, 분주한 택배 물류센터

기사등록 : 2023-01-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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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설 명절을 열흘가량 앞둔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6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는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2023.01.12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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