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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3-01-13 10:4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김만배 씨의 자해로 중단됐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재판은 지난달 9일 이후 한달여 만에 열렸다. 2023.01.13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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