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설 명절 대비, 대형 판매시설 및 물류창고를 찾아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연휴 전까지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 안전컨설팅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휴기간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 해 달라"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대전노동청, 충청 건설사 대표이사 간담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