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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캐릭터 '안젤릭' 출시

기사등록 : 2023-0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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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빛소프트는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 캐릭터인 '안젤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젤릭은 아르모니아 교단 내 징벌 조직인 '칼룸 그라디오'의 견습 심판관이다. 특기는 은신이며, 타고난 재능으로 거대한 석궁을 자유롭게 다룬다.

안젤릭은 다른 능력치에 비해 기술 능력치가 높으며, 방어구는 로브 또는 코트를 입는다. 전용 스탠스로는 백색 감시자의 마력을 계승한 '아탈란테'를 사용하며, 직업 스킬로는 '크리셀라카토스'를 사용한다.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 캐릭터인 '안젤릭'을 출시했다. [사진=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일반적인 MMORPG와는 달리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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