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2월 발레타인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포터하우스 예약 이벤트'를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발렌타인데이인 오는 14일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를 예약한 후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일회용 카메라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진= 아웃백] |
내달 5일까지는 사진전 '포토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해시태그 #아웃백사진전을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필수 해시태그인 #아웃백사진전 검색으로 참여자 작품을 심사해 오는 3월 10일 우수작 당첨자를 선정한다. 경품으로 아웃백 디지털 기프트카드 50만 원권(1명), 20만 원권(3명), 10만 원권(5명)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은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랑이 넘치는 특별한 공간으로서의 매장 운영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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