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컬리는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인기 선물 700여 가지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컬리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사진=컬리] |
이번 기획전에서는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로 꼽히는 고디바, 노이하우스, 기라델리 뿐 아니라 발로나, 클뤼젤, 쇼콜리디아, 마테즈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초콜릿 상품을 두루 준비했다.
사탕, 쿠키 등 디저트부터 아티제, 지유가오카 등 인기 베이커리의 케이크도 판매한다.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위한 파스타, 리조또, 라자냐 등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밀키트로 만든 RMR과 안심, 등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정육, 전통주, 와인(픽업 서비스) 등도 선보인다.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꽃 선물로는 포켓플라워와 트리투바가 특별 기획한 밸런타인 초콜릿 꽃다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여의도 콘래드 서울의 레스토랑 코스 요리를 10% 할인 판매하며, 뷰티컬리에서는 명품 뷰티부터 향수, 홈프레그런스, 메이크업 등 총 600여 가지 상품을 최대 64%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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