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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시대 중국판 실리콘밸리 베이징 중관촌 AI 센터 가보니... <상>

기사등록 : 2023-02-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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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중관촌에 2021년 세계 최대의 인공신경망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AI 기업 즈위안(智源) 인공지능연구원(BAAI)이 입주해 있다.  BAAI가 개발한 우다오(悟道, 도를 깨닫다)2.0은 세계 최대의 인공신경망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2년 2월 뉴스핌 통신사 취재 촬영.  2023.02.1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중관촌에 있는 즈위안(智源) 인공지능연구원(BAAI)이 인공 신경망 우다오(悟道)의  대규모 훈련 모델과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AI 운영체계를 전시 설명하고 있다.     2023.02.1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중관촌의 즈위안(智源) 인공지능연구원(BAAI) 관계자는 BAAI가 개발한 우다오(悟道) 2.0이 세계 최대의 인공신경망이며 총 1조7500억 개의 매개변수(알고리즘의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2월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3.02.1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중관촌의 즈위안(智源) 인공지능연구원 전시룸에서 AI 로봇 아나운서가 상황에 따라 손 동작과 몸짓, 얼굴 표정 등 다양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즈위안의 AI 기술과 우다오 2.0  인공신경망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2년 2월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3.02.1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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