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20일 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이 모금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성국 사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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