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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 키이우 깜짝 방문…"5억달러 규모 새 군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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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1주년 앞두고 계속 지원 의지 피력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 내 미국 대사관 부근 등이 통제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5억 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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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아 접경국인 폴란드를 방문해 안제이 두다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었다.

미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폴란드를 거쳐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거듭 부인해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2.17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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