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마데카 베리어 바디로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마데카 베리어 바디로션'은 센텔리안24의 핵심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추출물을 함유했다.
[사진=동국제약] |
제품은 빌베리열매, 칡뿌리, 갈대, 붉은토끼풀추출물 등이 담긴 보습 특허 성분 'MOISTBOOM™'과 판테놀을 함유해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각질을 진정시킨다. 또 에코세라마이드, 시어버터, 피토스핑고신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은 곳까지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하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제품은 자연유래 성분 원료를 92% 함유했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를 모두 배제했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생크림 제형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베리어 바디로션'은 센텔리안24가 최초로 선보이는 TECA 함유 바디로션으로, 마일드한 처방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다"며 "마데카 베리어 바디로션을 통해 피부 보습부터 피부 장벽 강화까지 건강한 바디케어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데카 베리어 바디로션'은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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