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중대본은 이날 "코로나19 유행은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신종감염병이 더 자주 발생하고, 보건·사회·경제적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3.0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