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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美30년국채선물레버리지 ETF, 상장 후 20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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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 시 변동성 극대화 매력 부각될 것"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 한 달을 맞이한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상장지수펀드)'를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는 기초지수인 'S&P 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의 일간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7일까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를 20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해당 ETF가 지난달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순매수가 이어진 셈이다. 이 기간 누적 순매수 규모는 65억원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 한 달을 맞이한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상장지수펀드)'를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3.03.08 yunyun@newspim.com

장기국공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 순매수 지속으로 이어졌다. 지난 2월 말 기준 장기 국공채형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인 6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는 긴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이 ETF의 듀레이션은 33.6년으로, 국내에 출시된 미국채권형 ETF 중 가장 길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하락기에 매력적이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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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 인상에 대한 긴장감이 재차 높아지고는 있지만 향후 금리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장기채 투자 수요가 꾸준하다는 분석이다.

보수 역시 매력적이다.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H) ETF의 보수는 0.25%로, 전세계 미국채 30년 레버리지 ETF 상품 중 가장 낮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당분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억제를 위해 매파적 언급을 지속할 수 있고, 시장의 기대보다 금리 하락 속도 역시 더뎌질 수 있다"면서도 "금리 하락 시 변동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 ETF의 강점은 오히려 지금부터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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