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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기업 대상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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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제도 및 상품 소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운용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는 DC형 퇴직연금에 대한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디폴트옵션 제도 소개 및 상품 활용방안 ▲2023년 임금분쟁 이슈와 대책을 살펴보고 국내 디폴트옵션 적격상품 주요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의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운용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한국투자증권] 2023.03.08 yunyun@newspim.com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을 운용할 금융상품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방법으로 자동 운용 되도록 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사업자가 제안하는 디폴트옵션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근로자의 관심이 부족하거나 투자정보 접근이 어려워 낮은 수익률로 방치되고 있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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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DC형의 경우 회사의 규약 변경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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