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2일 밤 10시 9분쯤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만인 오후 10시 3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작업에는 지휘차 등 장비 40대와 대원 80명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5명으로 확인됐다.
[영상=송영훈 독자 제공]
기사등록 : 2023-03-13 00:26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2일 밤 10시 9분쯤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만인 오후 10시 34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화작업에는 지휘차 등 장비 40대와 대원 80명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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